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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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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914 중식 (7).JPG
    오유미 | 17.09.13 조회:117
    [170914 목요일] 중식
    친환경찰현미밥 동태매운탕 5.6.13. 열무순된장무침 5.6. 냉채족발 1.5.10.13. 감자크로켓 1.2.5.6.10. 배추김치 9.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11.4/42.5/154.3/4.3
  • 170913 조식 (3).JPG
    오유미 | 17.09.13 조회:109
    [170913 수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맑은미역국 5.6.9.13. 오리훈제부추무침 1.5.13. 배추김치 9.13. 콘샐러드샌드위치 1.2.4.5.6.13. 포도쥬스 5.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24.1/29.5/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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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13 조회:112
    [170913 수요일] 중식_오이 영양상식
    친환경혼합잡곡밥 5. 건새우근대된장국 5.6.9.13. 도라지오이생채 5.6.13. 빠네크림파스타 1.2.5.6.9.10.13. 수제함박스테이크 1.2.5.6.10.12.13.16. 아삭단무지/배추김치 5.6.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22.7/36/458.3/7.4 ------------------------------------------------------------------------------------ 오늘 식재료로 사용된 오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이 많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은데, 그중 으뜸이 바로 오이다. 오이는 수분이 96%를 차지하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 A와 C가 많다. 또 칼륨·칼슘·인·나트륨·철분 등 무기질도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오이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몸을 개운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 주는 식품으로, 꾸준히 먹으면 위장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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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13 조회:112
    [170912 화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조랭이떡국 1.13. 묵은지등뼈찜 5.6.9.10.13. 감자채볶음 5. 깍두기 9.13. 초코첵스&우유 2.5.6.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41.5/36.8/26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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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13 조회:114
    [170912 화요일] 중식
    소고기무밥/양념간장 5.6.16. 들깨감자국 13. 오이부추들깨무침 5.6. 스노우어니언치킨 1.2.5.6.13.15. 배추김치 9.13. 오미자과일화채 5.11.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56/35.9/241/6.6
  • 170906 조식 (2).JPG
    오유미 | 17.09.13 조회:112
    [170911 월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돼지고기김치찌개 5.6.9.10.13. 오징어떡볶음 5.6.13.17. 두부계란전/양념장 1.5.6. 배추김치 9.13. 과일(배)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07.2/33.5/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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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13 조회:112
    [170911 월요일] 중식
    친환경클로렐라밥 우리콩청국장 5.9.13. 해물우동볶음 5.6.9.13.17.18. 묵은지닭도리탕 5.6.9.13.15. 도토리묵야채무침 5.6. 백김치/갓김치 9.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795.4/40.8/451.5/9.4
  • 170908 조식 (2).JPG
    오유미 | 17.09.13 조회:112
    [170908 금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돈육메추리알장조림 1.5.6.10.13. 떡강정 4.5.6.12.13. 배추김치 9.13. 낙지김치죽 9. 과일(친환경사과)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37.7/30.8/5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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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13 조회:123
    [170908 금요일] 중식_우거지와 시래기 요리의 노하우
    친환경찰보리밥 시래기갈비전골 5.6.10.13. 콩나물새콤잡채 5.13. 브로콜리/쌈다시마숙회 5.6.13. 부추애호박전 1.5.6. 배추김치 9.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727.8/30.4/145.7/4 ------------------------------------------------------------------------- 우거지와 시래기요리 노하우(삶는방법,군내없애기등) 1 .시장에 가면 말린 것과 데친 것을 같이 팔던데, 뭘 보고 골라야 좋은 우거지와 시래기를 고를 수 있나요? 말린 우거지나 시래기는 우선 벌레가 생기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잘한 벌레 구멍이 있으면 보관을 잘못 한 것이니 구입하지 마세요. 간혹 색이 누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볕에 말린 것이라 색이 변한 것일 뿐이에요. 불려서 삶으면 다시 제 색으로 돌아오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데친 것을 구입할 때는 우선 냄새를 맡아봐서 쉰내나 군내가 안 나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또 손끝으로 줄기 부분을 한 번 밀어보세요. 얇은 비닐 같은 껍질이 벗겨지면 사지 않는 것이 좋아요. 집에 와서 다시 한번 이 껍질들을 벗겨내야 억세지지 않거든요. 2.우거지와 시래기가 억센 경우가 많던데, 어떻게 손질하죠? 말린 우거지나 시래기는 미지근한 물에 하루 정도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에 한번 삶으세요. 바깥에서 말린 것이라 지저분한 먼지가 많이 묻어 있으니 삶은 다음에도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데친 것은 줄기에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꼭 한 번 소금물에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판매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살짝 삶아놓기 때문에 자칫 질겨서 먹지 못할 수도 있어요. 3.시래기와 우거지 요리를 할 때는 항상 밑간을 하라고 하던데, 조리법에 따라 밑간도 달라지나요? 시래기와 우거지는 미리 양념을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양념이 겉돌기 쉬워요. 그래서 모든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밑간을 해두어야 하죠. 법칙은 간단합니다. 조리법에 사용되는 양념에 미리 무쳐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된장국을 끓일 때는 된장으로 미리 무쳐두고, 볶음을 할 때는 들기름과 마늘, 파, 액젓 등에 무쳐두는 것이죠. 탕을 끓일 때는 육수에 우거지나 시래기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 다른 양념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덧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정도만 하면 되지요. 4.넣으라는 양념 그대로 넣었는데, 깊고 구수한 맛이 안 나요. 구수한 맛 살리는 법을 알려주세요 먼저 밑간을 하고 맹물 대신 쌀뜨물과 멸치 육수, 다시마물 등의 국물을 십분 활용해보세요. 국, 탕, 전골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쌀뜨물로 기본 국물을 만들면 자연히 단맛과 특유의 구수한 맛이 돌게 되죠. 쌀뜨물 내기가 귀찮으면 다시마물이라도 사용하세요. 볶음, 무침 등 국물이 없는 요리를 할 때는 액젓을 넣어주면 풍미가 더해지죠. 소박한 시골 맛을 내고 싶으면 집에서 담근 고추장과 된장, 국간장으로 양념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5.우거지나 시래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푹 무르도록 삶으라고 하던데, 얼마나 삶아야 하는 건가요? 다른 재료들과 부드럽게 어울리는 맛을 즐기기 위해선 푹 삶는 것이 좋은데, 줄기 부분을 손톱으로 눌러봤을 때 줄기의 결대로 눌려 찢어지면 적당히 삶아진 것이에요. 6.집에서 아무리 손질을 해봐도 군내가 없어지지 않아요. 왜 그렇죠? 우거지나 시래기는 찬물에 한동안 담가서 우리는 과정을 꼭 거쳐야 군내가 사라진답니다. 예부터 소독제 역할을 하던 쌀뜨물에 담가도 되구요. 군내가 심하면 아예 쌀뜨물에 삶는 것도 방법이지요. 말린 지 오래된 것은 찬물에서 하루 저녁 정도, 얼마 되지 않았으면 3~4시간 정도 우리면 충분해요. 찬물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효과가 더욱 좋지요. 7.볶음 요리를 할 때 조리 시간이 길어지니까 뻣뻣하고 질겨져요 직접 열이 닿는 볶음 요리에서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우거지나 시래기가 질겨질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한 차례 볶다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쌀뜨물이나 다시마물을 자박하게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한소끔 푹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 170907 조식 (2).JPG
    오유미 | 17.09.13 조회:118
    [170907 목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닭고기무국 5.6.13.15. 콩나물무침 5. 돈육김치볶음 5.6.9.10.13. 땅콩핫케익 1.2.4.5.6.13. 과일(방울토마토) 12.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09.1/36.7/97.6/3.4
  • 170907 중식 (10).JPG
    오유미 | 17.09.13 조회:120
    [170907 목요일] 중식
    친환경찰현미밥 콩가루얼갈이된장국 5.6.9.13. 참나물오이생채 5.6.13. 오리주물럭 5.6.13. 카프레제샐러드 2.5.6.12.13. 상추깻잎쌈/쌈장 1.5.6. 양배추쌈/야채스틱 5.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782.9/39.3/272.5/7.7
  • 170906 중식 (10).JPG
    오유미 | 17.09.06 조회:131
    [170906 수요일] 중식
    오리훈제볶음밥 1.5.6.13.18. 매운콩나물국 5.13. 깻잎김치 13. 깍두기 9.13. 등심리코타샐러드 2.5.6.10.12.13. 오이고추장무침 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19.3/39/168.8/5
  • 170905 조식 (2).JPG
    오유미 | 17.09.06 조회:115
    [170905 화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참치김치찌개 5.6.9.13. 돼지고기야채볶음 5.6.10. 라운드햄구이 1.2.5.6.10.13. 배추김치 9.13. 찐옥수수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16.9/39.4/68/4.9
  • 170906 조식 (2).JPG
    오유미 | 17.09.06 조회:114
    [170906 수요일] 조식
    친환경쌀밥 두부청국장 5.6.9.13. 갈치감자조림 5.6. 호두잔멸치볶음 5.6.13.14. 배추김치 9.13. 모닝빵/야채샐러드 1.2.5.6.10.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798/31.5/1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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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미 | 17.09.06 조회:111
    [170905 화요일] 중식
    친환경차수수밥 해물된장찌개 5.6.8.9.13.17. 안동식찜닭 5.6.8.13.15. 중국식가지볶음 5.6.10.12.13.18. 배추김치/파김치(선택) 9.13. 단호박죽 13. *에너지/단백질/칼슘/철분 813/44.3/3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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