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신속히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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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현 | 등록일 | 22.06.16 | 조회수 | 1200 |
하.... 답답합니다. 피해 학생들이 보복이 두려워 학교도 못가고 가해학생이 학교에 올까봐 현장체험학습을 하다니 정말 마음이 무너집니다. 맞아야만 학교폭력인가요, 친구들과 선생님께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과 폭언, 그리고 햄스터 학대와 살해까지 ....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가 더 깊습니다. 안전해야할 학교 울타리에서 아이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가해자 학생 인권 보장하느라 피해학생들 인권에는 관심이 없나봅니다. 우리아이들이 더이상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학교에서는 신속히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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