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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가 무서워 계속 픽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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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송 등록일 22.06.15 조회수 1052

소문으로 들었던 학교폭력 이야기가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알겠네요

저는 5학년 학생 엄마는 아니지만 학교폭력 이야기를 듣고 

어른인 제가 무서워 아이를 등.하교 픽업하고 있습니다.

그날 그반 학생들은 얼마나 무섭고 공포에 떨었을까요?

해맑게 웃으면서 학교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이리팔봉초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아이들도 순진하고 

착하단 이야기를 듣고 이사까지 와서 학교 보내고 있는데

저희 아이 학교에서 그것도 전학온 아이 한명 때문에 이렇게

많이 피해만 봐야 하는건가요?

등교중지라고 들었는데 등교중지가 끝나면 학교를 다시 나온다는게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가 우리학교에 다니지 않게 해결책을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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