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힘이 되고 모르면 병이 되는 음식궁합

♥궁합이 잘 맞는 음식

1. 된장과 부추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성분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미A와 C를 보충한다.

2. 시금치와 참깨

참깨는 시금치의 결석발생성분을 약하게 하여 결석을 예방하고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한다.

3. 돼지고기와 새우젓

새우젓에 있는 지방분해 효소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돼지고기의 소화를 좋게 한다.

4. 새우와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새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 좋다.

5. 콩과 식초

식초가 콩에 풍부한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도우며, 체내의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6.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버섯의 섬유질이 억제시킴. 표고버섯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도 한다. <효능> 혈압조절

7. 닭고기와 인삼

더위로 지친 몸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 준다. <효능> 스트레스 해소

8. 굴과 레몬

철분의 흡수 이용률이 높아진다. <효능> 허약체질 개선

9. 미역과 두부

두부를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 요오드 기운이 빠져나갈 수 있는데 미역이 이러한 두부의 약점을 보완한다.

10. 아욱과 새우

아욱에 부족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새우가 보충한다. <효능>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

11. 감자와 치즈

완벽한 영양식품이 됨, 감자의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치즈가 보충해 준다.

12. 당근과 식용유

당근을 식용유로 조리하면 날로 먹는 것보다 영양이 보존된다.

13. 찹쌀과 대추

칼슘과 철분, 섬유의 함량이 부족한 찹쌀의 결점을 대추가 보완한다.

14. 딸기와 우유

딸기에는 비타민C 함량이 대단히 높으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딸기의 신맛이 중화되고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주어 영양면에서도 좋다. <효능> 피로회복, 체력증진

15. 전복과 새우

새우와 전복을 함께 먹으면 간의 기능이 좋아지고 신장을 강화해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16. 장어와 생강

생강의 독특한 향미성분은 장어 특유의 냄새와 맛을 줄여 주고 장어의 소화, 흡수를 촉진시킨다.

17. 조개와 쑥갓

쑥갓은 조개에 부족한 엽록소나 비타민을 보충해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18. 토란과 다시마

다시마는 토란의 유해성분과 떫은맛을 없애주고 체내에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1. 녹차와 선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이 선지에 풍부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2. 근대와 시금치

근대와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체내에 결석이 생기기 쉬우며 담석증에 걸릴 수 있다.

3. 김과 기름

김에 바른 기름이 산화되어 유해성분이 발생하기 쉽다.

4. 콩과 치즈

콩과 치즈속의 칼슘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5.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의 비타민B는 설탕과 함께 인체 내에 들어갈 경우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6. 미역과 파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파가 미역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7. 우유와 설탕(소금)

우유 + 설탕 : 비타민 손실초래, 우유 + 소금 : 염분의 필요이상의 섭취

8. 홍차와 꿀

홍차의 영양 성분의 인체 흡수를 꿀이 방해한다.

9. 당근과 오이

오이생채에 당근을 넣으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

10. 조개와 옥수수

부패균이 번식이 잘 되는 조개와 소화성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기가 쉽다.

11. 바지락과 우엉

바지락의 철분 흡수를 우엉의 섬유질이 방해한다.

12. 문어와 고사리

문어와 고사리를 함께 먹으면 소화에 방해를 받는다.

13. 수박과 튀김요리

수박은 위액을 엷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데 기름기가 같이 들어가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14. 복숭아와 장어

복숭아에는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들어 있어 장에 자극을 주어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15. 감과 도토리묵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으면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소화흡수를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