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대상 수업이었으나, 2021학년도에 전체 연령 학급 선생님들께서 희망 해주셔서 연말에 모든 학급 진행했습니다. 먼저 희망꽃 2개 반 사진 입니다. 어떤 놀이 중인지 사진 밑에 설명 간단하게 한줄씩 올렸습니다. 양쪽 반 모두 상했다고 뺐던 치아(검은색으로 칠한 면봉)를 다시 깨끗한 면봉(아프지 않은 치아)로 바꿔주면서 임플란트에 대해 배우거나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아픈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이야기 나누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했습니다. 1. 희망꽃 1반 사진입니다. 잇몸과 치아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피가 나는 치아를 지혈하는 모습입니다.
초콜릿을 먹은 입속을 그렸다고 합니다. 치아에 해로운 것을 배울 때 초콜릿이 있었는데, 양치질해서 충치를 없애겠다고 했어요.
얼굴 그리는 과정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을 그리고 있어요.
올바른 양치질 연습을 해보기 위해 칫솔을 꺼내고 있습니다.
집게를 이용해서 치아를 뽑으려고 합니다.
유치를 빼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가(보건교사) 놀이에 사용할 도구를 제공 할 때 털실을 제공했었는데, 치아를 뺄 때 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아이들끼리 경험담을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치아와 잇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치아와 잇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치아와 잇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수업 초반에 충치가 생기는 이유, 응급처치법, 올바른 양치질 등에 대해 배우기 위해 잠시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2. 희망꽃 3반 사진입니다. 치아와 잇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양치질을 하고있습니다.
피가 나는 치아를 거즈로 지혈해주고 있습니다.
집게로 상한 치아를 뽑아줍니다.
파워에이드를 먹은 혀를 만들기 위해 매직으로 혓바닥에 파란색을 칠했습니다.
치아만들기 및 양치 놀이 중 입니다.
거즈를 어떨 때 쓰는지 질문했습니다.
만든 치아 속을 유심히 보고 그 다음엔 칫솔을 사용하여 양치질 연습을 했습니다.
거즈로 지혈하는 것을 한다고 했습니다.
집게로 치아를 뽑았습니다. 옆에 친구는 입 속 치아의 개수를 생각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털실을 활용해서 치아 교정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파워에이드를 먹은 혀를 만들기 위해 하늘색 색종이를 가져와 오려붙였습니다.
금으로된 치아를 많이 만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입 속을 만들어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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