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효과, 나누는 사람을 보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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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주은 | 등록일 | 13.05.31 | 조회수 | 288 |
-자원봉사 소양교육. '봉사하면 할수록 행복이 커진다'.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 소양교육이 1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1시 10분 실시됐다. 자원봉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사회봉사를 하는 것을 뜻하며 재은기부, 위문봉사, 아나바다 운동, 사랑의 연탄 배달 등도 모두 자원봉사라 칭할 수 있을 만큼 그 범위가 넓고 다양해졌다. 1학년 4반 초빙교사 김선영 선생님은 테레사효과, 즉 '나누는 사람을 보기만 해도 건강해진다'고 설명하며 나눔의 중요성과 나눔으로부터의 행복을 강조했다. 또 '자원봉사는 스스로, 정기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자원봉사의 주의사항도 덧붙였다. 김선영 선생님은 '태안의 기적과 같은 일이 또 일어났으면 좋겠고, 이 수업으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수업을 마쳤다. 봉사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jbo479.or.kr 전라북도 자원봉사프로그램에서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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