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전라북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최,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2015년 한 해 동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주말여가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 일원에 분포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문화예술을

통해 이해하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의 시선에 비친 근대문화유산은 어떤 모습인지 사진과

글쓰기를 통해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상세 내용과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http://cafe.naver.com/satnculture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