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를 소개합니다 |
|||||
|---|---|---|---|---|---|
| 작성자 | 박인혜 | 등록일 | 08.12.08 | 조회수 | 467 |
|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연극영화학과)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의 종류가 약 700개나 된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까? 크게 캐스트(배우)와 스탭(제작)으로 구분되죠. 배우도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따라 연극 영화 뮤지컬 탈렌트 쇼 아나운서 사회 등 수없이 많은 무대 상의 직업이 있고, 스탭들도 단순히 뭔가를 만든다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연극 영화의 꽃 배우,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가는 연출, 온갖 새로움을 만들어 가는 디자이너. 그리고 작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는 기획과 홍보. 무대를 비롯한 모든 대소도구들을 직접 만드는 제작. 또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입하는 수 많은 감독들. 이들 모두 연극영화학과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아니지만, 곧 우리나라의 모든 연극 영화 뮤지컬 연예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연극영화학과 출신 전공자들이 될 것입니다. 연극영화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역시 가장 첫 번째는 연기입니다. 무대의 꽃, 브라운관의 꽃, 스크린의 꽃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 꽃이 되기 위해 오늘도 수 많은 젊은이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연출과 온갖 종류의 디자인, 무대디자인 조명디자인 의상디자인 소품디자인, 그리고 춤을 만드는 안무, 노래를 만드는 작곡, 그리고 만들어진 노래를 지도하고 작품에 어울리게 정리하는 음악감독, 그리고 연극 뮤지컬 영화 텔레비전에는 매우 값비싼 특별한 장비들이 투입되는데 그런 장비들을 조작하는 음향 조명 등의 기계조작에서 무대나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제작에 이르기까지, 또한 영상에서는 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상영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영역, 당연히 제작된 공연이나 영상물을 홍보해서 널리 알리고 또 판매하고 돈도 세는 기획. 정말 무궁무진한 영역이 연극영화학과입니다. 특히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이런 모든 교육을 매우 효과적으로 진행합니다. 각 스탭들은 입학과 동시에 작업을 시작해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가고, 배우들 마찬가지로 1학년에 입학하면서부터 무대에 서면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뮤지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매 학기 한 편의 창작뮤지컬을 제작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대회에서 작곡상, 창작뮤지컬상, 희곡상, 최우수여자연기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갈 것입니다. 호남대학교 출신은 누가 있을까요? 개그우먼 박보드레, 영화배우 타조알 김영준, 탈렌트 차서원, 영화배우 겸 무술감독 정두홍,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끌로팽으로 출연하는 임호준, 뮤지컬 파이란 작곡자 이현섭, 극단 목화의 주연배우 김병철, 등과 지난 번 대종상을 수상한 이성태 감독을 비롯 많은 졸업생들이 영화계와 광고계 등에서 카메라도 잡고 제작부장도 하고 편집도 하는 등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학과에 대한 사항은 학과 홈페이지 http://tf.honam.ac.kr 연극전공 카페 http://cafe.daum.net/buzzworld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곳에서 여러분은 학과의 공연을 비롯한 모든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곧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능력있는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출신들을 만날 것입니다. http://tf.honam.ac.kr (학과 홈) http://cafe.daum.net/buzzworld (연극전공) 011-9606-7400 (05학번 이승용) |
|||||
| 이전글 | [신입생모집] 4년제 학사 1년에 할 수 있습니다. |
|---|---|
| 다음글 | 건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