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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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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급식은요?
작성자 김유정 등록일 11.08.19 조회수 321
▣학교급식......우리아이들이 먹는 급식 궁금하시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영양과 건강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며 학생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지도합니다.


우리학교 급식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우리학교 영양기준량에 맞게 식단을 작성합니다.(1인1식)

영양량(권장)

열량

(kcal)

단백질

(g)

비타민

A(mg)

비타민

B1(mg)

비타민

B2(mg)

비타민

C(mg)

칼슘

(mg)

철분

(mg)

중학생

800

16.7

234

0.4

0.5

33

334

4

667

15

217

0.34

0.4

30

300

4

고등

학생

900

20

284

0.47

0.6

37

334

5.4

667

15

234

0.34

0.4

33.4

300

5.4

본교평균영양량

744.6

16.6

239

0.3

0.4

33

289

4.2

※학생의 영양공급기준은 학교급식법의 영양기준에 의하되 학생의 평균연령과 교직원, 학교사정을 감안하여 열량, 단백질, 칼슘, 철분등 ± 10%의 상․하한선 적용하여 탄력적 운영

 

2.우리학교 식단가 구성현황은 ?

구분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

친환경쌀지원

비고

학생

1575원

30원

895원

2,500원

중:164원

고:175원

자치단체 및 교육청지원

교직원

1775원

30원

895원

2,700원

.

.

     

 3.우리학교는 무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백미 : 현미잡곡 = 6:4의 비율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4.부식 원산지는  한우(2등급 이상), 돼지고기(국내산 2등급 이상), 닭고기(국내산 1등급), 오리고기와 그 가공품등은 국내산을 원칙으로 사용하고 김치도 국내산만 사용합니다.


 5.조미료 등의 식품첨가물 및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다시마, 멸치,새우 등 천연재료로 맛을 냅니다.


 6.식재료는 가급적 국내산을 원칙으로 하되 생산량이 극히 적어 수급이 불가한 식재료 이거나  단가가 맞지 않을 경우에만 수입산을 사용합니다.

7.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HACCP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8.식단은 인스턴트식품의 사용을 가급적 지양하고 고유의 전통음식을 식단에 적극 반영하며 제철식품을 식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9.학교급식식재료는 우수한 식재료를 식자재 전자조달시스템(농수산물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입찰 제도)을 통하여 투명하고 저렴하게 공급받고 있습니다.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요원을 신청받습니다.

 1. 학교급식물품의 검수, 조리과정 및 위생환경 점검등 급식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요원을 신청받습니다.

 2. 활동내용: 월 1회이상 급식소 검수 물품확인(오전 8시 30분-9시 00분)

 3. 신청방법: 담임선생님을 통해 신청의견 접수(급식실로 직접전화는 323-3180)


학교홈페이지-급식게시판

  ㆍ학교홈페이지에는 식단, 영양량, 원산지, 기타 급식관련 자료들이 매주 실려있습니다. 급식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에 자주 들려주세요.


내가먹는 것이 내몸을 만든다


  - 음식에 대한 기호가 강하기 때문에 식사의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편식이라고 합니다.


  - 편식이 심한 아이일수록 김치를 싫어하고 콩을 골라내며 오이와 들깨와 같은 향이 강한 식품들을 싫어합니다.


  - 자연적인 식품을 멀리 할수록 라면이나 자장면과 같이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식품들을 좋아합니다.


  - 편식을 잡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빵을 먹어라, 우유 한잔이라도 마셔라 하게 되면 절대 편식은 바로 잡아질 수 없습니다.


  - 아이들이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밥을 먹은 다음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쁜것도 밥을 먹고 난 다음에는 많이 먹을 수도 없고 먹고 싶어지지도 않습니다.)


  - 밥은 반드시 현미잡곡밥을 주도록 합니다.


  - 현미는 2~3일 물에 담가 두면 싹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현미는 싹을 틔우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고 백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면서 스스로 몸의 변화를 관찰하고 음식과 몸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 자연적인 식품을 꼭꼭 씹어 먹으며 미각을 자극하는 식사습관을 갖도록 가정에서도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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