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우리반은 한 주에 한 편의 시로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1. 월요일 모둠별로 순서가 뒤죽박죽인 시를 상의해서 완성해봅니다.
2. 모둠별 발표
3. 원래 시 시공책에 옮기기
4. 5일 동안 열심히 외우기
5. 금요일에 3명 뽑아 외우기---못 외우면 책임은 시 3번 쓰기
이번 주까지 3편-----첫봄, 함께 쓰는 우산, 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