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무용시간에 배운 탈춤입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