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신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시로 만나는 세상

이름 강유신 등록일 21.03.19 조회수 13

우리반은 한 주에 한 편의 시로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1. 월요일 모둠별로 순서가 뒤죽박죽인 시를 상의해서 완성해봅니다. 

2. 모둠별 발표

3. 원래 시 시공책에 옮기기

4. 5일 동안 열심히 외우기

5. 금요일에 3명 뽑아 외우기---못 외우면 책임은 시 3번 쓰기

 

이번 주까지 3편-----첫봄, 함께 쓰는 우산, 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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