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오늘은 강풍이 분다고 외출을 자제하고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봄에는 따뜻한 햇살 믿고 봄옷 입고 외출했다가 스산하게 부는 바람 탓에 꽤 추웠던 날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 새 그걸 잊고 '왠 바람까지 분다니...' 하고 있네요..^^;
그래도 기온은 꽤 높아지고 봄바람인건 맞지요?
오늘도 모두들 기운 내시고 오늘의 감사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