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3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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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미숙 | 등록일 | 20.03.18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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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휴업일 연장 발표가 어제 오후에 있었습니다. 여러 학부모님들께서도 그렇게 하는 게 맞다하시면서도, 학교휴업 연장에 대한 마음이 어느쪽으로든 걱정이 있으실 것 같아요.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혹시라도 학부모님과 아이들 건강상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연락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학습 활동지 한 번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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