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3월 17일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3.17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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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봄날은 피어납니다.

'이 와중에 맨날 아이와 트롯경연 프로를 보며 노래하고 춤추고 2시간씩 논다'는 어떤 어머님의 말씀이

너무 유쾌하게 들렸습니다.  진심으로 아이와 놀아주는게 쉽지 않다고도 하셨구요.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셨어요.^^;;

오늘도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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