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3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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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미숙 | 등록일 | 20.03.17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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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봄날은 피어납니다. '이 와중에 맨날 아이와 트롯경연 프로를 보며 노래하고 춤추고 2시간씩 논다'는 어떤 어머님의 말씀이 너무 유쾌하게 들렸습니다. 진심으로 아이와 놀아주는게 쉽지 않다고도 하셨구요.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셨어요.^^;; 오늘도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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