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3월 12일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3.12 조회수 47
첨부파일

오늘도 해님 반짝, 맑고 파란 하늘입니다. *^^*

올해 봄날은 연일 파란하늘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봄햇살을 오랫만에 누리는 것 같아요.

코로나 탓에 중국 공장가동율이 떨어진 덕분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어쨌든 따사로운 봄햇살과 맑고 파란 하늘과 공기는 참 감사하네요. 


오늘 활동지입니다. 아이들이 입학한 후에 하게 될 활동과 비슷한 게 많아서 엄청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편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안전수칙 잘 숙지하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이전글 3월 13일
다음글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