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한 주가 또 가고 내일은 주말입니다.
전주는 그래도 비교적 청정지역이다 싶다가도 방심할 수 없는 시국이 연일 생깁니다.
다음 한 주 동안 확산이 멈추고 더 많이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