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3월 11일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3.11 조회수 41

오늘 아침 화창한 날씨, 파란 하늘, 밝은 햇살 덕분에 마음이 환해지네요.

우리 아이들도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했기를 바랍니다.


오늘 활용하실 활동지 올립니다.

활동지 외에 특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젓가락 사용 연습과 화장실 이용 후 뒷처리 연습입니다. 

학교에서는 쇠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집에서 밥 먹을 때마다 젓가락 사용 연습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교실에 아이들이 남아 있기도 하고, 남녀가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해서 제가 따라다닐 수도 없고,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라 스스로 닦고 처리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하는 연습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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