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3월 10일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3.10 조회수 65
첨부파일

비가 옵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 아침에는 우산을 들고 교실에 들어오는 아이들로 현관이 북적북적였는데 너무 한산하다못해 썰렁한 교실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 집은 시끌벅쩍하겠죠^^; 교실 창문 너머로 우산 들고 등교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활동지 첨부합니다. 여건 되는대로 편하게 하세요.

매일 하는 활동은 건강한 학교생활과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활동들이니 꾸준한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또 아이들 소근육 발달을 위해서는 선 긋기 활동이 유용합니다. 연필을 잡기 어려우면 색연필로 시작하시면 되고, 색연필 잡을 때부터 연필 잡는 법 바르게 가르쳐 주세요. 등교하면 제가 또 하겠지만 가정에서도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3월 11일
다음글 제 9회 전주시 독서마라톤 대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