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사랑(四랑-친구랑, 책이랑, 꿈이랑, 마음이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4반

-친구랑: 온몸으로 1도 상승하는 따뜻한 어린이

-책이랑: 생각이 커가는 지혜로운 어린이

-꿈이랑: 희망이 자라는 창의적인 어린이

-마음이랑: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어린이 

사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5-4
  • 선생님 : 강선영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거제도

이름 이서윤 등록일 21.11.01 조회수 88

9월 어느 날 가족과 거제도 여행을 갔다. 오랜만에 여행 가는 거라 신났다.ㅎㅇㅎ

  거제도에 도착했을 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는 겸 점심을 먹으러 시장을 갔다. 

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호텔로 갔다. 호텔 구경하면서 오빠와 같이 오락실에 갔다.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게임은 포기하고 뽑기를 하러 갔다.

인형뽑기는 당연히 실패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약 1억정도)을 몇 천원을 들여서 뽑았다(오빠가)

   

조금 뒤 방에서 폰 하다가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베란다에서 보는 저녁 

풍경도 조명 덕에 반짝반짝 꽤 이뻤다.ㅇㅅㅇ

 

다음날엔 바람의 언덕과 바다에 갔다. 바람의 언덕은 산 같은 곳을 올라가야 되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바람도 안 불어서 짜증났다8ㅡ8 

엄마 아빠 덕분에 좀 더 걷고 내려왔다ㅠㅡㅠ 

다시 열심히 차를 타고 바다로 갔다 모래 대신 검정 돌이 많았다ㅇㅁㅇ

거기선 사진 몇 장 찍고 호텔로 돌아와 놀았다ㅎㅅㅎ 

 

또 다음날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ㅎㅡㅎ

재밌었다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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