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사랑(四랑-친구랑, 책이랑, 꿈이랑, 마음이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4반

-친구랑: 온몸으로 1도 상승하는 따뜻한 어린이

-책이랑: 생각이 커가는 지혜로운 어린이

-꿈이랑: 희망이 자라는 창의적인 어린이

-마음이랑: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어린이 

사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5-4
  • 선생님 : 강선영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치즈마을

이름 이채린 등록일 21.11.01 조회수 109

10월 마지막주 주말에 엄마와 아빠께서 "치즈마을 갈래?"라고 말씀이 끝나자 마자 동생과 나는 큰 목소리로 "응!!갈래!!라고 말했다

점심으로 남동생과 나는 치즈돈가스를, 엄마 께서는 라면을, 아빠 께서는 김치 볶음밥,여동생은 국수를 모두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다 먹은 뒤 차에 타서 임실 치즈마을로 가는 중 심심해서 동생들과 시끄럽게 수다를 떨다가 아빠께서 "시끄러워 조용히해"?

라고 꾸중을 듣고 나는 핸드폰으로 게임도 하고,노래도 듣고,잠도 잤더니 치즈 마을로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뒤 조금 걸었더니  체온체크 하는 곳이 있었다 체온체크를 하고 계단을 올라가니 치즈10월 마지막주 주말에 엄마와 아빠께서 "치즈마을 갈래?"라고 말씀이 끝나자 마자 동생과 나는 큰 목소리로 "응!!갈래!!라고 말했다

점심으로 남동생과 나는 치즈돈가스를, 엄마 께서는 라면을, 아빠 께서는 김치 볶음밥,여동생은 국수를 모두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다 먹은 뒤 차에 타서 임실 치즈마을로 가는 중 심심해서 동생들과 시끄럽게 수다를 떨다가 아빠께서 "시끄러워 조용히해"?

라고 꾸중을 듣고 나는 핸드폰으로 게임도 하고,노래도 듣고,잠도 잤더니 치즈 마을로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뒤 조금 걸었더니  체온체크 하는 곳이 있었다 체온체크를 하고 계단을 올라가니 치즈를 판매하는 곳이 보였다

치즈를 파는 곳 으로 갓더니 치즈들이 너무 비쌌다 치즈 판매점에서 나와서 다른 곳 들을 구경하고 걷다보니 미끄럼틀이 보였다 미끄럼틀에 가보니 줄이었다 그래도 나는 줄을 서서 기다렸다 동생들과 수다를 떨다보니 금방 내 차례가 되었다 미끄럼틀을 보니 ?쇠파이프로 만들어 졌다

미그럼틀에 쪼그려서 타니 조금 더 빨리 내려갔다 그러고 몇번 더 타고 미끄럼틀 밑 쪽에 '산양 먹이주기 체험'이 있어서 산양 먹이주기 체험을 다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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