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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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태권도 1박2일

이름 백승엽 등록일 24.09.24 조회수 74

            날씨좋은날 그날은 죽을 정도로 더웠다.오전 9시에 서바이벌 하는 곳으로 갔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고 오전 10시에 끝났다. 끝나고 음료수를 먹으니 너무 시원했다. 그리고 오전 10시 30분에 재경기를 하고 오전 11시에 끝났다. 

  그리고  속소 가고 좀 놀다가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속소로 다시 가서 짐을 정리하고 다같이 게임을 했다. 

  그리고 6시 30분에 비빔밥을 먹고 속소에 가서 씻고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비가 엄청많이 왔다. 하지만 관장님이말하셨다. 애들라! 서바이벌하로가자고 말하셨다. 그래서 서바이벌를 하로갔다. 오후11시에 그래서 서바이벌를  하러 갔다. 졸리지만 재미있었다. 오전3시에 관장님이 자라고 하셨다. 하지만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게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전4시까지 했다가 잤다.

  다음날 오전 7시에 일어났다. 씻고 1층으로 내려갔는데 관장님이 계셨고 형들이 왔다. 그래서 라면을 끓여 먹었다. 11시에 비가그치고 해가 떴다.마지막으로 보물 찾기를 했다. 3개를 관장님이 어딘가 숨기시고 제안시간이 15분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도 못 찼았다.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5분 후 어떤 형이 찾았다. 상품은 바로 과자였다. 그것도 포테이토칩이였다.  그리고 나는 아쉬웠다. 그리고 나머지 2개를 찾으러 갔다 . 그리고 잠시후 어떤 4학년 동생이 찾았다. 나는 포기했다. 어차피 못 찾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국 못 찾고 끝났다. 나는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그때가 온도가 30도가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속소로 갔다. 형들이 누워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나도 같이 하자고 말했다. 형들이 알겠다고 말했다. 나는 재미있게 게임을 했다. 그 다음 오전 11시에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이불을 정리하고 짐을 싸고 태권도 차를 타서 집으로 갔다 .

 

  다녀와서 느낀 점은 서바이벌이 너무 재미있었고 또 가고싶다는 것이다. 특히 형들이랑 게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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