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이 따사롭고
여름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고
가을 바람처럼 사려깊고
겨울 함박눈처럼 아름다운
매일이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이제는 교과서 수업도 제대로!
새로운 수업은 정말 힘들지만...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