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이 따사롭고
여름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고
가을 바람처럼 사려깊고
겨울 함박눈처럼 아름다운
매일이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3월 마지막주 4월의 시작 우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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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혜림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53 |
첨부파일 | |||||
봄꽃처럼 어느 순간 4월이 다가왔어요. 3월 한 달동안 우리 친구들은 행복하게 3학년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제 2차 학급회의로 우리 반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스스로 해결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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