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이 따사롭고
여름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고
가을 바람처럼 사려깊고
겨울 함박눈처럼 아름다운
매일이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처음 만난 선생님과 3학년이 된 사실이 낯설기도 할텐데,
우리 3학년 친구들은 일주일만에 완벽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