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이 따사롭고
여름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고
가을 바람처럼 사려깊고
겨울 함박눈처럼 아름다운
매일이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http://naver.me/Gcj3RAqF (학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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