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어머니의 생신

이름 임유리 등록일 21.10.25 조회수 72

 2월의 어느 날, 어머니의 생신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 가족 여행을 바닷가로 가서 조개도 잡고, 갯벌에 발이 "푹" 빠지기도 했다.바닷가에서 다 놀은 다음에 아버지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했다. 바닷가에서 놀고 타는 드라이브는 끝내줬다.

 드라이브까지 하고 2시 쯤에 팬션에 갔다. 팬션 밖에 계곡이 있었다. 딱 들어가자마자 물소리가 들렸다. 물소리는 마치 노래 같았다. 

 점심을 먹지 않은 탓인지 배가 너무 고팠다. 점심은 고기였다. 계곡을 바라보며 먹는 고기는 더욱 맛있었다. 또 가족과 함께 먹어서 더더욱 맛있었다. 고기를 다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언니들과 계곡에 갔다. 

 계곡에서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돌멩이만 발는 게임을 했다. 게임도 다하니 진짜로 소화가 되었다. 언니들과 같이 하는 게임은 재미있었다. 

 오후 6시 쯤 어머니의 생신파티를 했다. 깜짝 파티라 어머니께서는 모르시고 계셨다. 깜짝 파티를 하니 어머니께서 깜짝 놀라셨다. 그래도 너무 좋아하시는 표정이었다. 

 어머니의 생신 파티와 가족 여행을 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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