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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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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이준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82 |
떄는 약 5월 달 이었다 은율이가 말했다 "얘들아!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싸대기 맞기하자" 유승이와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나는 은율이오 유승이랑 다 같이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내가 졌다. 싸대기를 맞았다. 그 뒤로도 또 지고 또 졌다. 계속 졌다. 은율이가 나를 계속 아프게 떄렸다. 유승이는 나를 대부분 살살 떄렸다 다시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드디어 내가 이겼다. 은율이는 졌다 근데 갑자기 은율이가 도망갔다. 내가 잡으려고 뒤 쫓았다. 근데 쉬는시간의 끝을 알리는 종 이 울렸다. 그래서 은율이를 한 대도 못 때리고 끝이났다. 다음부터는 싸대기 내기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 했다. 그리고 은율이가 원망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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