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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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운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70 |
우르르 쾅쾅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비 오는 날이었다. 우리 가족이 여행을 떠나려 예약에 예약을 하는 고생을 했는데도 하늘은 우리 편을 들어주지 않아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래도 여행이란 사실에 들 떠 있긴 했지만 말이다. 아빠가 하시는 일이 끝나시고 우리 가족은 여행을 떠났다. 누나와 나는 핸드폰을 하며 편하게 있었지만 엄마 아빠는 힘들어 하시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죄송했다. 그 생각이 들고 얼마 안되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놓고 밥을 먹으러 갔다 간식거리를 사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고는 TV를 보다 잠에 들려 했지만 나는 자기 전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 아빠에게 죄송한 마음, 여행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 돌아가면 잘 해드려야지. 잠에 들고 다음 날 아침 라면을 먹고 집에 돌아갔다. 가는 동안 집에 돌아가면 더 엄마 아빠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 여행을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집으로 돌아가면 평상시와 똑같이 행동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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