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우리학교에 찾아오셨던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님께서 학생때에는 책을 많이 읽어 두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셔서 심리학에 관심이 생기고 이제 심리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책을 찾아 보다가 처음 읽는 거니깐 그나마 쉬워보이는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일상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또 사회의 여러가지 사건을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리학에 관한것들이 주제이다. 예를 들어 담배와 키스에 관련된 심리학 이라던가, 반말에 대한 심리적 이야기등 정말 쉬운 주제들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이책을 통해서 느낀점은 심리학은 우리가 알지 못하게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 일들을 명시화 하고 찾아내는 것이 심리학이라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당연한 현상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심리학이기 때문에 정말 쉽고도 어려운게 심리학 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