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행.복.하.자.
  • 선생님 : 김지혜
  • 학생수 : 남 8명 / 여 4명

내 이름은 독도3

이름 박준성 등록일 20.04.20 조회수 24

우산국에는 사람이 살지못한다고해서 우산국은 외로웠다.

내가 혼자엿다면 외로워서 울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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