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행.복.하.자.
  • 선생님 : 김지혜
  • 학생수 : 남 8명 / 여 4명

내 이름은 독도2

이름 박준성 등록일 20.04.16 조회수 24
우산국이 우산도와 울릉도로 바뀌었고,화산섬에서 풀꽃이 자란 것이 신기 했다.
이전글 푸른 사자 와니니2편 (1)
다음글 푸른 사자 와니니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