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름의 햇살속에서

인성의 줄기가 건강하게 자라나고 

감성의 비를 맞으며

공감의 잎사귀가 풍성해지며

지혜의 밭을 갈면서

배움이 피어나고

희망이 열리며 꿈이 익어갑니다.


인문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 자존감이 가득한  공간에

오늘도 소년들이 웃으며 뛰어갑니다.

이곳은 5학년 1반 입니다.

해에게서 소년에게
  • 선생님 : 김용훈
  • 학생수 : 남 7명 / 여 0명

저희반은 알림장은 없습니다.

이름 김용훈 등록일 19.03.21 조회수 112
저희반은 숙제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숙제입니다.
간혹 집에서 해야 하는 숙제가 있기는 하지만
저학년 학생들이 아니기 때문에 구지 알림장에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학습준비물은 학교에 대부분 구비되어 있어서 준비물도 적어줄 필요가 없구요.
안내장의 내용도 구지 적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우리반은 매일 일기쓰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 운동장 2바퀴 이상 돌기를 합니다.
(미세먼지 위험날이나 비나 눈이 오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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