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름의 햇살속에서

인성의 줄기가 건강하게 자라나고 

감성의 비를 맞으며

공감의 잎사귀가 풍성해지며

지혜의 밭을 갈면서

배움이 피어나고

희망이 열리며 꿈이 익어갑니다.


인문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 자존감이 가득한  공간에

오늘도 소년들이 웃으며 뛰어갑니다.

이곳은 5학년 1반 입니다.

해에게서 소년에게
  • 선생님 : 김용훈
  • 학생수 : 남 7명 / 여 0명

소년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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