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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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 김은정 | 19.12.17 | 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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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김은정 | 19.12.12 | 181 | |
176 |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김은정 | 19.12.11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