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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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 김은정 | 19.07.22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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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 김은정 | 19.07.18 | 106 | |
| 97 |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 김은정 | 19.07.17 | 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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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 김은정 | 19.07.15 | 129 | |
| 94 |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 김은정 | 19.07.12 | 146 | |
| 93 |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 김은정 | 19.07.11 | 140 | |
| 92 |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 김은정 | 19.07.10 | 145 | |
| 91 | 2019년 7월 9일 화요일 | 김은정 | 19.07.09 | 146 | |
| 90 | 2019년 7월 8일 월요일 | 김은정 | 19.07.08 | 146 | |
| 89 | 2019년 7월 5일 금요일 | 김은정 | 19.07.05 | 128 | |
| 88 | 2019년 7월 4일 목요일 | 김은정 | 19.07.04 | 112 | |
| 87 | 2019년 7월 3일 수요일 | 김은정 | 19.07.03 | 119 | |
| 86 | 2019년 7월 2일 화요일 | 김은정 | 19.07.02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