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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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2월 소식지 | 김은정 | 19.12.03 | 61 | |
공지 | 9월 소식지 | 김은정 | 19.09.02 | 64 | |
5 | 12월 소식지 | 김은정 | 19.12.03 | 61 | |
4 | 9월 소식지 | 김은정 | 19.09.02 | 64 | |
3 | 6월 소식지 | 김은정 | 19.06.03 | 69 | |
2 | 5월 소식지 | 김은정 | 19.05.02 | 77 | |
1 | 3월 소식지 | 김은정 | 19.02.22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