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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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정 | 등록일 | 19.12.12 | 조회수 | 181 |
1.1국어 2,3창체 4체육 5창체
2.(준비물)과자 1개 *내일은 4주간 함께 했던 교생 선생님과의 마지막 날입니다. 혹시 과자가 싫은 학생들은 간단한 먹을거리(빵 같은 것)을 가져와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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