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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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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 오정순 2025.04.28 10:17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유가족 입니다 무안공항 2층 유가족 쉘터에 가슴따뜻한 선물이 도착해 감사한 글을 적어 봅니다 시사인 이라는 매체를 보시고 학생과 선생님께서 참사에 대한 얘기를 나누시고 유가족을 생각하시어 귀하고 소중한 편지를 보내 주셨어요 가슴이 따뜻했고 뭉클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시는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의 정성이 들어간다는데 좋은 환경과 좋은 지도자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에게 전달되었구나 싶어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과 학생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도 받은 감사함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날이 되시길 바라며 귀교의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첨부를 못해 아쉽습니다)
No. 36 박여범 2021.04.14 16:16
(답변) No. 35 김지환 먼저 용북중학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귀 자녀의 전입에 대한 문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용북중학교는 전국단위 모집의 자율중학교입니다. 그래서 전입생은 학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발하고 있습니다. 각 학년별 정원은 48명 6학급(학년별 2학급 24명)입니다. 4월 14일 현재 1,2학년은 결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학사일정이 진행되면서 결원이 생기면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
No. 35 김지환 2021.04.14 15:04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엄마입니다 전학여부가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No. 34 이해성 2020.12.22 12:00
학급 홈페이지 어디서 보나요??? (답) 우리 학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까지 운영하던 학급 홈페이지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홈피에서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행사와 학급 소식은 공지사항이나 학교 앨범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o. 33 율천 2020.05.15 09:19
스승의 날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 아직 개학을 못한채 스승의 날을 맞이하네요. 올바르게 가르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No. 32 학부모 2019.10.22 13:21
합격자 추첨으로 한건가요?? 아님 면접 점수로 한건가요?? 답변: 면접 점수로 선발합니다. 본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No. 31 용북중맘 2019.10.22 10:38
오늘 합격자 발표하는데 전산이 에러난건 아니죠? 아이들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나와서요.. 확인 부탁 드려요 답변: 합격자 발표 명단에 학생 이름이 없으면 아쉽지만 불합격이 된 것입니다. 전산 오류는 없습니다.
No. 30 44회 김영수 2019.05.14 13:34
작년 스승의 날에도 몇자 남겼네요. 최근에 '오만과 편견'을 읽었는데, 중학교 도서관이 생각나네요. 고 황의백 선생님께서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그 시절 무슨 반감이지 고전은 재미없을거라는 편견에 빠져 읽지 않았거든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 나이인거 같습니다. 용북중 후배님들, 선생님 그리고 행정실 직원분 모두 행복하세요~~
No. 29 45회 졸업생 2019.01.08 22:30
전영 선생님 영어 선생님 이셨는데 교장 선생님이 되셨네요. 그런데 모습은 여전 하시네요. 그립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인사드리며 인사 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해요. 애가 생기니 예전에 선생님들께 혼났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아무튼 몸 건강 하시고 다음에 시간 되면 찾아 뵈 인사드릴께요~ 답변: 45회 졸업생 누구일까요? 반갑네요..자주 자주 학교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교장인 저는 교사 시절에 영어를 가르치지 않고 사회와 역사를 가르쳤답니다.^^ 가정에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No. 28 김영수 2018.05.15 11:02
스승의 날 맞춰 글 올리려니 조금 쑥스럽긴해도,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좋을거 같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전영 교장선생님, 박주훈 교감선생님, 그리고 김영자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틀을 만들어가는 시기에 이 학교에 있었다는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나이에 이르러, 자식을 길러보고 사회생활해보니 얼마나 좋은 학교와 좋은 선생님을 가졌는지 알겠어요. 인간은 항상 뒤늦게 후회하는 거 같네요.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 말이 이제는 이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 p.s. 얼마 전 주말이용해서 친구와 학교같이 와서 한 바퀴 거닐었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주중에 시간내서 선생님들께 인사하러 한번 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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