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환경 관련 댓글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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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8.07 ~ 20.08.21 |
내용 | 교과통합 세계민주시민교육: 환경 관련 댓글 토론
주제: 플룩샴 [온실가스의 주범인 비행기를 탈 때 죄책감을 느낀다는 ‘플룩샴’이라는 용어는 독일에서 유행하는 스웨덴어(신조어)] 사례: 유럽 국가 여행 중 스위스 쮜리히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하는데, 비행기를 타면 50유로의 요금에 1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 150유로에 8시간이 걸린다. 유럽인들(특히 독일인)은 요금이 3배가 더 들고 이동 시간이 8배가 더 걸리는데도 기차로 여행한다. 이유는 탄소배출의 주범인 비행기를 타는 것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 독일 청소년들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 독일 내에서의 캠핑을 선호하고, 이는 독일 청소년들의 여행 문화이기도 하다. 토론: 여러분은 유럽인(독일)의 이러한 여행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또는 반대의 의견 또는 대안 및 그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학번 이름을 먼저 쓰고 내용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결과 | 찬성 : 53.1%(17명), 반대 : 46.9%(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