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푸른꿈의 첫번째 식구총회

푸른꿈의 구성원인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식구총회!

식구(食口)는 함께 밥을 먹는 사이입니다. 푸른꿈은 함께 밥을 먹으며 생활하고 있기에 식구라고 부릅니다.

식구들의 회의가 바로 식구총회입니다.

기쁜일은 함께 나누고~ 불편한 부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시간입니다.

다른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함께 사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푸른꿈이 되려고 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