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늦은 소식입니다. (여성의 날)

푸른꿈은 나름 성평등이 실현 된 학교공동체입니다. 지난달 여성의 날에 남자샘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전교 여학생과 여선생님들께 장미꽃 한송이와 빵을 선물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곳에 #Me Too가 있어서는 안 되지요. ‘갑질’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 버린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버려야할 편견과 차별은 꼭 버리고 가야할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