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016 (월)

성교육 시간이 이렇게 즐거울수가?......^^

아하 청소년 성문화센터 선생님들을 모시고

남학생, 여학생을 분리하여.. 학년별로 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姓' 이야기를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았는지...

웃고 즐거워하네요.

또한 '혐오 문화'라는 주제로 박상옥 선생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진지하게 참여하고 질문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