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인들에 의한 푸협이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친환경적인 생활과 먹거리를 고민하는 푸협이 학생들에 의해서 시작되어 교사로 그리고 점차 학부모님도 함께 하는 푸른꿈의 생활 공동체를 이끌어갈 중심에 설 것입니다.  (이끄는이 3학년 수연, 은지 2학년 진---- 지도교사 최준석샘)

오늘 늦은 7:30분 쉼터에서 그 첫발을 내 딛는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4년 4월 10일 장날

봄날이 아름다운 푸른꿈교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