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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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호남제일고 | 등록일 | 26.06.23 | 조회수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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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부터 시작된 2026학년도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대회에서 본교 배구부가 6월 21일 근영여자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대회의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들은 조별 예선에서 전주공고와 전주사대부고를 연이어 꺾으며 조 1위로 당당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한일고를 상대로 뛰어난 조직력을 선보이며 2:0 완승을 거두고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양현고와의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2:1로 패배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관중들에게 벅찬 감동을 주었습니다.
호남제일고 배구부 학생들은 매일 아침 일찍 등교해 훈련하며 흘린 땀방울을 경기장에서 아낌없이 발휘했습니다. 두 달간 이어진 치열한 여정 속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극복해 냄으로써 뛰어난 경기력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벤치에서 이들과 호흡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본교 배구부 지도 교사의 열정은 팀을 결승까지 이끈 강력한 원동력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호남제일고 교육 가족의 든든한 응원이 더해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본교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교직원, 본교 졸업생들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큰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선수들의 활약을 끝까지 지켜본 김관수 이사장님은 경기 후 배구부 학생들과 본교 관계자 40여 명을 격려하고자 점심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님은 위기 속에서도 빛난 학생들의 완벽한 팀워크와 지도 교사의 헌신적인 리더십에 깊은 자랑스러움을 표하며, 애정 어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결승전이 끝난 후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정당당하고 멋진 승부로 학교의 자랑이 되어준 배구부 구성원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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