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금) 오전 10시, 호남제일고등학교 경초문화관에서 제44회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졸업식은 식전 행사로 댄스 동아리 ‘씨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졸업장 수여식, 상장 수여식, 학교장 회고사, 이사장님 축사, 재학생 송사, 졸업생 답사, 추억의 영상 돌아보기, 교가 제창,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졸업장 수여는 1반부터 10반까지 각 학급 학생들이 단상에 올라 소감을 발표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상장 수여식에서는 3년 개근상은 이*규(3-9) 학생 외 47명이, 이사장상은 이*채(3-2), 이*호(3-6), 신*욱(3-7) 학생이, 학교장상은 고*림(3-1), 이*준(3-8), 이*협(3-10)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졸업식 후에는 담임 선생님의 마지막 종례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한 해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진로와 입시를 함께 고민하며 이끌어준 고3 담임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힘들고 중요한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담임 교사와의 시간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이어 운동장에 마련된 포토존과 정든 교정 곳곳에서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경초학원 김관수 이사장님은 축사에서 “제44회 졸업식을 맞이한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듯 여러분은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사람들입니다.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배운 ‘실력 위에 품위를 세우고, 경쟁보다 가치를 선택하는 삶’을 마음에 새기길 바랍니다. 빠르고 복잡한 사회일수록 가치와 품위를 지키는 태도가 여러분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조급하지 않되 멈추지 말고, 앞서가되 타인을 밀어내지 않는 호남제일고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2026년 1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본교 제2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및 신입생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올해 본교 입학 예정인 학부모님들과 신입생들에게 고등학교 생활, 입시 등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원만한 고등학교 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행사는 본교 신임 교장선생님, 1학년 부장, 기숙사 부장이 진행하였으며, 약 320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제2문화관을 가득 채우는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번 설명회에서 문성신 1학년 부장 선생님은 학교생활 안내, 1학년 운영 방안 안내, 고등학교 학습 체제, 효율적인 대입 전형 이해와 준비를 위한 1학년 주요 프로그램 및 3년 간의 주요 로드맵을 설명하였습니다. ? 김정환 기숙사 부장 선생님은 기숙사 시설, 기숙사 생활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본교 기숙사의 우수한 시설과, 뛰어난 면학 분위기를 소개하며 신입생으로서의 면학 분위기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한 기숙사의 중요성을 안내하였습니다. ? 김광중 신임 교장 선생님은 ‘입시의 진실과 대입을 위한 준비’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입시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지역거점국립대도 쉽지 않은 입시 현실을 언급하며 사교육보다는 학교 시스템, 교사와 학부모 및 학생 간의 유기적인 연대, 자기주도학습 능력 신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교 김관수 이사장님은 호남제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갖춰야 할 바른 인성,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무엇보다 2026 신입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여 참석한 학부모님과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님은 “고교학점제, 2022 개정 교육과정 등으로 인해 입시에 대한 혼란과 우려가 컸지만, 학교에서 선제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2026년 경초학원 호남제일고 시무식이 2026년 1월 5일(월) 오후 2시, 호남제일고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무식은 호남제일고 교직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초학원 이사장님의 신년사와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사장님은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지닌 ‘역동과 도약’, ‘열정과 실천’의 의미를 언급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교를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오늘의 호남제일고를 만들고 내일의 학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교육 역시 변화가 필요함을 언급하며, 전통과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과감히 도입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2026년은 학교 운영과 구성원에 변화가 있는 과도기인 만큼, 경초학원 구성원 간의 공동체적 협력과 활발한 소통,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어 학교가 지향해야 할 가치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교육, 다양한 재능을 존중하는 미래 지향적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사장님의 신년사 이후에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시무식을 마친 뒤 교직원들은 교장 선생님과 이사장님과 차례로 격려의 악수를 나누며, 새해를 맞이한 덕담과 인사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