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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이동제
2020.11.30 17:53
이동제 6학년 《플라스틱섬》 사람들의 자원 사용으로 인해 생겨난 쓰레기들이 새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이 온 삽화를 보니 안쓰러웠고 유튜브에서 봤던 쓰레기섬에 대한 뉴스가 다시금 생각난 책이다. 일회용품과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No. 1 이수정
2020.11.30 17:24
수정
삭제
플라스틱섬을 읽고....(2학년 김예승)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보다는 포장음식을 자주 먹다보니 올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작년에 비해 훨씬 많아졌다고 합니다.아이들과 플라스틱섬 책을 읽으며,가슴아픈섬이 생김으로 인하여 더이상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우리가정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미있게 재활용하여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독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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