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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1학년 신지환 2020.12.05 21:48
<플라스틱 섬> "과연 조류독감이 철새들의 잘 못 일까 환경을 만든 사람들의 잘 못인가" -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조류독감에 대해서 철새들 탓만 했다. 안좋은 환경에 있으면 사람들도 병에 걸리듯 어쩌면 조류독감은 사람들의 자업자득이지 않을까 우리가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새들이 최대피해자가 아닐까 왜 학교에서 아이에 관한 책과 환경에 대한 책을 같이 추천했을까 생각해보았다 두권을 다 읽고 깨닳았다 세상에 나쁜 짐승이 없듯이 아이들 또한 처음부터 나쁜아이는 없을 것이다 조류독감은 사람들이 만든 환경에서 발생한 것이고 나쁜아이는 어른들이 만든 잘못된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이 탓을 하기전에 내가 잘못된 훈육방식을 내세웠던 건 아닌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No. 16 2학년홍예원 2020.12.04 19:26
플라스틱섬을읽고 많은동물들이 쉅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에 아파하는모습을보니 불쌍하고 마음이아팠어요 마트에가면 플라스틱사용을 안하고싶은데 거의 모든제품이 플라스틱으로 덮여져있어요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플라스틱나라가되지 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플라스틱 쉽게만들어 쉽게 사용되어지는 요즘.어떻게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이나마 줄일수있을까요? 책에서는 동물들이 플라스틱으로 아파했지만 사람이 아파할 날이 오지않게 기도해요. 의식적으로 플라스틱 안쓸래요 플라스틱섬이 깨끗한 바다로 보이게 서로서로 노력해주실거죠^^!!!
No. 15 5학년 문건찬 2020.12.03 13:50
내 아이와 소통하기 부모는 완벽해보이려고하는 모습을갖고있는것같다.아이를 가르쳐야하는입장이라 생각하니 무엇이든 끌고올려고하는 편견이 있다..아직 나또한 그렀다..이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목에 위로를 받고 자녀들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부모가될까 미안과 두려움도 생긴다..하지만 소통이 먼저된다면 부족한것도 서로 이해되리라본다.먼저는 부모의 아이들을 한 인격체로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이아닐까한다..스스로의 교육이된것같아 좋은 시간이되었다
No. 14 조은영 2020.12.01 16:45
플라스틱섬을 보고... 빨리 싸게 만들수 있어 너무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된 물건은 사지 않겠다고 결심해도 마트에 다녀오면 플라스틱 포장재들이 장바구니에 한가득 담기고... 코로나시대에 더욱 늘어만 간다. 이제 그것들은 인간과 더불어 다른 생명들을 위협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쩌면 좋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본다.
No. 13 기태현 2020.12.01 13:28
"플라스틱 섬" 을 읽고...2학년 기태현 우리가 살고있는 요즘 세상이 바로 플라스틱 섬이 아닐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동화책 안에 소중 한 메세지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준 선생님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생활속에서 분리수거등...작은 실천이라도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No. 12 이주현 2020.12.01 13:22
1학년 이주현 "플라스틱섬" 책표지를 보고나서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참 아프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하였던 플라스틱이 썩지않고 바닷속에 있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플라스틱 쓰고 싶지 않네요. 무심코 쓰는 플라스틱을 그림책으로 보았으니, 우리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아요. 우리가 실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소중한 바다는 사라지고 플라스팀섬이 되고 말테니까요.플라스틱섬을 보니 바다새가 참 불쌍했어요. 오늘부터 실천할래요.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날을 정하는건 어떨까요?^^
No. 11 김준석부모 2020.12.01 11:31
<플라스틱섬을 읽고> 플라스틱,일회용품이 과도하게 많이 사용되고있는 요즘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환경문제대해 고민을 한다.이명애작가님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수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플라스틱섬에 살고있는 바닷새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이다.그림책 첫장에 나온 깨끗했던 바다그림이 마지막장에는 인간이 사용했던 플라스틱이 잘게부서져 떠다니는 바다그림으로 변한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아이들의 미래의 바다모습이 될수있을것같아 무서운느낌이 들었다.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환경에미치는 영향을 잘보여준 환경그림책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과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려면 어떤노력을 해야하는지 이야기해보면 좋을것같다.
No. 10 김현숙 2020.12.01 09:10
플라스틱 섬을 읽고(이동제엄마) 버려진 플라스틱이 섬을 이룬 글을 보며 대양에 떠 있는 큰 대륙을 떠올렸다. 큰 대륙들인 거대섬들도 플라스틱과 콘크리트로 가득차있고 인간도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는 섬의 원주민으로 옛적 원시적 그리운 섬을 몹시 되찾고 싶다. 새와 물고기처럼.
No. 9 이수정 2020.12.01 08:47
내아이와 소통하기를 읽고...(2학년 김예승) '완벽한 부모는 없다'라는 책표지 문구가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동안의 일과 육아를 함께 이어오며 알 수 없는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미안함으로부터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느낌이랄까... 설렘을 가지고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보았습니다. 하교후 저녁시간은 사실 부모들에게는 자기 자신들을 위한 책 한페이지 넘기기 어려운 바쁜시간이지만 신기하게도 책읽는 엄마의 모습은 아이들이 인정해주고 오히려 자기들끼리 해야 할일들을(일단 놀기부터 그리고 숙제^^;) 알아서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독서가 아이들에게도 분명 좋은느낌,좋은영향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책을 읽고난 후,가장 마음에 자리잡았던 부분은 아이에게 스스로 해법을 찾게하라!였습니다.부모의 시선에서는 마냥 어린아이인거 같지만 아이에게는 분명 최고의 좋은 생각이 있음을 믿고 물어봐주는 그런 엄마이고 싶습니다.아이들을 재우고 새벽까지 이어졌던 독서시간이었지만 몸이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려운 시기에 힘과 위로가 되어준 '선물'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No. 8 권현주 2020.12.01 03:40
#내아이와소통하기 완벽한부모는없다# ♡소통이란♡ 단순히내이야기를하거나 이를듣게끔만드는게아니라상대를수용하고인정하는태도를보임으로써이사람이우리에게무언가중요한존재라는사실을비언어적으로전달하는것이다 이부분을읽으며 소통에대해다시금 생각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안내자이자 아이를응원하는든든한부모로 성장하겠습니다》
No. 7 박상후 2020.11.30 23:31
[플라스틱 섬을 읽고]1학년 박상후 제목부터 답답함을 느끼게 했던 플라스틱섬~ 아이들과 책 표지를 탐색하는데 그물에 걸린 물개와 타이어에낀 바다 코끼리를 맨 먼저 보고 불쌍하다고 한다. 속표지에서 본 거북이의 표정은......매우 슬프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외식을 못해 음식포장을 많이 하게되니 일회용 포장용기도 많이 나오는데 이책을 보고 한번더 반성 한다. 그리고 아이들과 플라스틱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지만 금세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는 본문의 내용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 하나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바다친구들이,내 아이들이 놀수 있는 섬을 만들어 줘야겠다.
No. 6 안두희 2020.11.30 21:48
[2학년 안세민] 《플라스틱섬》 한국인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1위 1인당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2위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10프로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TV에서도 플라스틱 관련된 내용을 본적 있었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무심코 지나쳤던거같습니다.이 책을보며 플라스틱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자재에 대해 관심을 같게되었고 환경보호와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에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기회였던거 같습니다.
No. 5 황호영 2020.11.30 21:40
플라스틱 섬 ~ 나는 그 섬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그 섬에 가서 엄청나게 큰 로봇을 만들어서 플라스틱 섬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냠~~냠~~ 야금~~ 야금~~ (우리 아이들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가고 싶은 섬을 만들자!! 우리 아이들과 함께...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며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No. 4 황예진 2020.11.30 21:18
내아이와 소통하기 "완벽한 부모는 없다" 나는 완벽한 부모는 아니다. 나는 좋은엄마다. 책에 나온 글귀로보면 좋은엄마란?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금세 알아챌 수 있는 엄마다. 좋은엄마 같지만 늘 부족함을 채워야 하는 숙제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다. 오랜만에 책 한권을 다 읽으니 참 좋다. 아이들이 매일같이 자라나는 모습에 놀랍고, 시간이 빠름에 이 시간들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함께하고 싶다. 나는 정말 행복한 부모가 되고 싶다.
No. 3 권현주 2020.11.30 18:27
2학년 권현주 플라스틱섬 이명애지음 처음 플라스틱섬 책표지를보고 동물들이무척아파보였습니다 바로그다음장 푸른바다가펼쳐진모습은 마음까지편안해졌습니다. 플라스틱이 오랜시간이흘러도썩지않고그저잘게부서진다는사실. 미세한플라스틱이 바다에 떠다니다가 바다생물의 몸에 생명을 잃게만들어 생태계를 파괴시킨다는것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우리의 바다를 지켜주세요 우리가이렇게좋아하는바다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순없잖아요 책속에서 바닷새눈이슬퍼보이고힘들어보였습니다 새가줄에걸려있는모습을보고 누가도와줄수있을까요? 지금보다 더많이 플라스틱사용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실천해요 물을사먹기보단 물을 물통에넣어 마셔요 불필요한플라스틱수저와 플라스틱빨대사용하지 않아요 책에서나오는것처럼 플라스틱섬 이제는 안돼요~ 우리환경문제에대해 생각할수있는좋은기회였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를 평생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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