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목) 우리학교 체육관에 설레임, 희망, 예쁜 꿈들이 피어올랐습니다. 초등학교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우리 아이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낯설기만 한 초등학교 체육관, 오늘 처음 만난 친구들도보이고 아직 어리둥절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의젓하게 새출발을 해봅니다.

"애들아, 우리 학교에 입학하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해" "

"우리 잘 지내 보자"

재학생 언니 오빠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1학년 선생님들입니다. 1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함께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