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9(목) 76명 동초 학생들의 졸업이자 새출발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큰 나무처럼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별들이 될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합니다.